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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밤이 깊어가지만 3 [TaiJi, Feat. LAMA]
작곡 : TaiJi
작사 : TaiJi, LAMA
장르 : Hip Hop/Rap
만든날짜 : 2008년 7월 5일
만든곳 : LAMA의 작은방
샘플 : 이 밤이 깊어가지만 (서태지와 아이들)
사용장비 : Cubase SX / SM58 / UB502
              Sound Forge 8.0



일단 원래 의도는 서태지의 Zero Live 04 (맞나?) 이 때 부른 이 밤이 깊어가지만을 들으면
중간에 간주부분이 나오는데 거기다가 랩을 넣으려고 하였는데 라이브곡이어서
랩을 넣었더니 라이브같지가 않아서 그냥 샘플하나 따서 노래없이 랩만 넣어서
이 밤이 깊어가지만 2 라고 곡을 만들었는데 오늘 집으로 오다가 문득 원곡에다 넣으면
이질감이 조금 덜하지 않을까 해서 만들어 보았다. 태지형이 이걸 듣지 않기를...ㅋㅋ
원곡에 랩을 넣었더니 너무 느린것같아서 곡을 좀 빠르게 바꿨다.

샘플만 따지말고 직접 한곡 만들어야하는데 왜이리 귀찮은지..



[Intro - TaiJi]
넌 지금도 울고 있을거야
이슬비처럼 여린 너의 마음
그대 제발 슬퍼하지 말아요
그대 마음을 알아요

[Verse 1 - TaiJi]
옛 생각에 카페 문을 열고
지난 추억을 기억하려 했지
부드러운 음악 소리마저
내 마음을 아프게 해

[Verse 2 - LAMA]
잘 들어 눈물없이 할 수 있는 사랑은 없어
다시 한번 더 내 말 좀 들어
눈물과 웃음 미소 또는 슬픔
함께 걷던 거리 속에 기쁨과 아픔

둘이 마시던 술은 잘 팔리겠지
같이 보던 영화는 TV에 나오겠지
하늘에 별들은 우릴 기억하겠지만
그 모든게 추억이 되었겠지

[Verse 3 - TaiJi]
텅 빈 카페에 홀로 기대어
나도 모르는 눈물을 흘리네
난 두눈을 꼭 감고 있지만
너의 모습이 있을 뿐

[Verse 4 - LAMA]
구차하게 날 보는 사람들의 시선이 따갑게 느껴질때면
어느순간 너를 생각하게 되지만
잘 들어 제발 그런 생각은 하지마

요즘 마시는 술은 그 술이 아냐
어제 봤던 영화도 그 영화는 아냐
하늘에 별들은 이제 기억하지 않아도 돼
영원하길 바랬지만 이제는 아냐

[Verse 5 - TaiJi]
허전한 마음을 감추며
비내리는 이 밤을 걸어가네
내가 본 창백한 그얼굴
그것이 마지막일까

[Outro - LAMA]
눈물로 써 웃음으로 써
추억들을 담아 네게 편지를 써
너는 절대 열지 못할 자물쇠를 채워
나 조차도 기억하지 못할 비밀번호를 써

누군가는 미친 짓이라 하지만
또 누군가는 쓸데 없는 거라 하지만
그 기억들을 도려낼 수 없다는 걸 알지만
난 또다시..

[Hook - TaiJi]
이 밤이 깊어가지만 지금 전화를 걸어
너를 볼 수 있을까 다시 만나고 싶어

밤이 깊어가지만 지금 전화를 걸어
너를 볼 수 있을까

두려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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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/07/05 12:07 2008/07/05 12:0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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